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우리 주변에는 1,555명(사하구 결혼이민자 2018.11.1. 기준)의 결혼이민자가 살고 있으며 그 자녀도 1,500여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외로움으로, 언어 소통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자녀나 가정사를 의논할 상대가 한국에 없다고 호소함에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 되어 있지 아니함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환경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과자녀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고 민족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한 비전에 함께할 동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5-0008-4710-23 사단법인 다가세